셰이머스 파워·벤 그리핀, 18언더파로 공동 선두

안병훈의 경기 모습.[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안병훈의 경기 모습.[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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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우승과 멀어졌다.


안병훈은 30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클럽(파71·6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단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38위.

다만 공동 9위권과 4타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경기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 무너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초반 9개 홀에서만 버디 3개를 잡아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마지막 3개 홀인 7∼9번 홀을 더블보기, 파, 보기로 마무리했다.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와 벤 그리핀(미국)이 나란히 18언더파 195타로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파워는 지난해 7월 바바솔 챔피언십 이후 1년 4개월 만에, 그리핀은 생애 첫 PGA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에런 배들리(호주)와 케빈 위(대만)가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하며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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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까지 안병훈과 함께 공동 41위였던 노승열(31)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47위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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