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임직원, 학대 피해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국민은행이 임직원들과 모은 기부금 1억원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 대상 생방송 퀴즈쇼를 열고 정답자 수에 따라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해 학대 피해 쉼터에 입소한 아이들을 위한 긴급지원과 심리검사, 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졌지만,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