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동면 주민자치위, 어르신 디지털 역량강화 수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울주군 두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해 정부 지원사업으로 실시하며,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동면 주민자치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4시간씩 수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까지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으로 가족에게 안부 메시지 보내기’ 등으로, 두동면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교실’을 함께 실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중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세월이 변하고 디지털 문명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당하지 않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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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두동면 어르신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면서 마을 화합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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