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3분기 영업적자 1679억원…전분기 대비 879억 적자 만회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5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85% 거래량 6,497,447 전일가 29,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3척 수주…누적 수주 47억弗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이 28일 올해 3분기 매출 1조4001억원, 영업적자 167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직전분기 1조4262억원 대비 2% 가량 감소했다.
삼성중공업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에도 불구 당초 상반기 대비 하반기 매출액 증대를 계획했으나 최근 사외 외주업체들이 인력 수급에 애로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일부 프로젝트의 생산스케쥴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 적자 2558억원 대비 879억원 개선된 적자 1679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적자에는 고정비 부담 879억원과 임금협상 타결금 및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 등 일회성 비용 약 800억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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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LNG(액화천연가스)선과 해양플랜트 등 약 30억달러(약 4조 2645억원) 상당의 추가 수주로 2년 연속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부터는 LNG선 위주로 공급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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