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의료기관 손실보상금 10월분 2634억원 지급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등에 대한 손실보상금 10월분 총 2634억원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4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31차 개산급은 288개 의료기관에 총 2601억원을 지급한다. 이중 2586억원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의료기관 262곳에, 15억원은 선별진료소 운영병원 26곳에 각각 지급된다. 또 치료의료기관 등 지정해제 후 6개월이 경과한 기관 19곳에 대해서는 제1차 정산액 9억원을 지급한다.
정부·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 명령을 이행한 의료기관 179곳, 약국 23곳, 일반영업장 448곳, 사회복지시설 104곳 등 754개 기관에 총 24억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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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달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 등 해제 후 6개월이 경과해 재지정이 되지 않은 기관을 대상으로 정산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휴업 또는 폐업 진행 등으로 정산신청을 할 수 없는 경우,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직권정산을 하겠다고도 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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