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경북동해안·울산에 비
아침 최저 4~13도, 낮 최고 15~22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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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에는 28일 새벽부터 낮까지 10∼40mm의 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5∼20mm, 경북 남부 동해안, 울산에는 5mm의 비가 오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7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7도, 세종 8도, 전주 8도, 대구 8도, 부산 13도, 울산 11도, 광주 9도, 제주 13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1도)과 비슷하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남부와 충남권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이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늦은 오후부터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밤부터 남해동부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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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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