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등 편의점 컵커피 가격 인상
내달부터 7~12% 인상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남양유업은 내달부터 편의점용 컵 커피 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 인상 대상 제품은 프렌치카페 등 컵커피 제품 11종이며 편의점용 제품 출고가를 7∼12% 올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원부자재, 물류비 등 비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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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올 상반기 일부 컵커피 출고가를 평균 7.5%, 치즈와 발효유 제품 출고가는 각각 평균 10%, 3.5% 인상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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