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모범 안전 사업장 선정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올해 모범 안전 사업장에 선정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올해 모범 안전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안전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대상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우수사업장 선정과 포상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에너지 분야에서 열화상 카메라 설치로 석탄 설비를 상시 감시하고, 농도별 위험성 표시 관리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전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상장 및 현판이 수여되고 매년 실시해야하는 소방시설법의 종합정밀점검 의무가 3년간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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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며 "안전대상 사업장의 소방안전정보를 도내 사업장들과 공유하여 안전 문화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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