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비대면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27일 '서민금융 이용수기 및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비대면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금원은 서민금융 이용사례를 전파하고 서민금융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서민금융 이용수기 공모전」과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서민금융 이용수기 공모전'은 지난 6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 이용 사례를 주제로 총 41개 작품을 접수 받았다. 적합성·진실성·공감성·완성도를 기준으로 1차 내부 및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8명) 등 총 1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 ‘절망에서 꿈과 미소를 안겨준 미소금융’은 사업부도 후 미소금융 창업·운영 자금을 받아 식당을 운영하고 네 남매를 키울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절망 속에서 포기하지 않은 수상자의 꿋꿋한 모습에 심사위원 전원 높은 점수를 줬다. 이외에도 근로자햇살론·햇살론유스·금융교육 등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를 이용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입상하였다. 입상작들은 향후 서민금융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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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원장은 “대국민 소통 공모전을 통해 서민금융을 이용한 따뜻한 이야기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으며 서민·취약계층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정책서민금융이 서민·취약계층의 눈높이를 맞추어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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