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에 허병훈 신세계 부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허병훈 신세계 부사장이 백화점 부문 기획전략본부장에 27일 내정됐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2023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재무출신의 허 본부장은 1962년 경상남도 김해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을 거쳤고, 2011년 호텔신라 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2015년 호텔신라의 호텔 앤 레저부문장 전무를 맡았고, 2018년 신세계그룹 전략실에서 부사장보와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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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신세계 지원본부장 부사장을 맡았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백화점 부문 기획전략본부장을 맡게 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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