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찾아가는 섬마을 이동민원실 운영
민원 및 법률 상담, 연안정화활동, 이·미용 봉사 등 적극 행정 펼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26일 관내에 위치한 섬마을을 방문해 도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직원 및 의무경찰 등 20여 명과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협업해 관할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해경은 이날 목포시 충무동 소재 율도를 찾아 ▲고충 및 제도개선 등 민원 사항 접수·처리 ▲각종 해상(수산) 관련 법률 상담 ▲독거노인 가사 지원 등을 진행하고 해안가에서는 깨끗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 전남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주민들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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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도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밀착해 바다 가족을 위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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