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관리 애플리케이션 강화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close 증권정보 001060 KOSPI 현재가 29,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02% 거래량 47,886 전일가 29,500 2026.05.19 12:39 기준 관련기사 JW중외제약,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철결핍성 빈혈 공개강좌 열어 JW중외제약,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 비임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 숙취해소제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 출시 은 혈우병 환자의 투약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한 ‘헴리브라’ 애플리케이션(앱)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헴리브라 앱은 A형 혈우병 예방 요법제 헴리브라를 처방받은 환자들을 위해 질환 교육과 약물 투여 안내를 지원하는 앱이다. JW중외제약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돕기 위해 기획된 ‘브라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발했다.
환자들은 헴리브라 앱을 통해 질환 정보, 투약 관련 제품 정보 등을 확인하고 투약·주사일지 작성을 설정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앱은 투약 주기와 부위 정보를 알람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A형 혈우병 치료제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IV)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부터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SC)하는 것이 특징이다. 앱을 통하면 투약 가이드에서 권고하는 투약 방법처럼 지난 주사 부위와 다른 곳에 주사할 수 있도록 이전 피하주사 부위 정보를 총 3회(투약 하루 전, 1시간 전, 1시간 뒤) 알려준다. 또 홈 화면에 ‘주사일지 작성하기’ 버튼이 추가돼 투약 후 주사일지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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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관계자는 “동일 부위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착색 등 이상 반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헴리브라 앱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혈우병 등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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