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사무총장 위원장으로 당 조직 재정비 본격 착수"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오른쪽)과 김석기 사무총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및 1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오른쪽)과 김석기 사무총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및 1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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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권현지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비어 있는 당협위원장 자리를 모두 채우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석기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조강특위를 구성하고 당 조직 재정비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253개 당협 중 사고당협이 69곳으로 27% 당협위원장 자리가 비어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이를 위한 집권여당의 확실한 뒷받침을 위해 조직운영장을 비워둔 채 당을 운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정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 169명 의원·보좌진, 전국지역위원장 1200명을 총동원해 집회를 열었다"면서 "민주당은 죽을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했는데 누굴 위해 싸우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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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과는 무관했던 이재명 대표의 개인 비리 혐의를 감싸고 도는 것"이라며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내로남불, 적반하장의 전형을 계속 보여주시겠나"고 질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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