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15점 선정 결과 발표

'가족서비스 우수수기 공모전' 대상에 1인가구 청년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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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 가족센터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지원서비스 우수수기·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총 15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용 수기를 통해 가족센터의 우수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9월19일부터 10월10일까지 진행됐다. 1인가구·취약 위기가족·다문화가족 지원서비스와 돌봄·상담 등을 주제로 113건이 접수됐다.

대상으로 가족센터 이용자 전보경씨의 수기 '걱정 말아요, 그대'가 선정됐다. 질병으로 인한 고독과 우울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 1인가구가 사회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으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갖는 모습을 담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임의원씨는 '함께 나누면 사랑이라는 덤이 와요' 수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이 나눔터 텃밭에서 가꾼 수확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비빔밥 나눔을 실천한 경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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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로 선정된 이용자와 종사자에게는 오는 12월8일 개최되는 전국 '가족센터장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수기와 우수 프로그램은 사례집에 담아 전국 가족센터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여가부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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