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딸기 샌드위치 예약 판매…“포켓CU서 매일 한정 수량”
지난해보다 크림 양 20% 증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다음달 1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 예약 구매를 통해 딸기 샌드위치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말부터 수도권에 위치한 점포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해 12월부터는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딸기 페스츄리 샌드위치는 12 브릭스(brix) 이상 당도 높은 국내산 설향 딸기와 우유 크림을 토핑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크림 양을 지난해보다 약 20% 늘렸으며, 일반 식빵 대신 페스츄리를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꽃카 캐릭터가 그려진 2023년도 달력이 동봉되며, 정식 판매되는 샌드위치에서는 8종의 꽃카 스티커를 만나볼 수 있다.
딸기 샌드위치는 딸기를 수확하는 겨울에만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해마다 출시와 동시에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단숨에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인기 상품이다. 실제 딸기 샌드위치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9년 109.8%, 2020년 27.4%, 2021년 13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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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 붕어빵, 군고구마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딸기 샌드위치를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매년 출시가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개발해 고객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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