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서진호 교수팀, 한국정밀공학회지 최우수논문상 수상
생존자 탐색 로봇의 음원 위치 추정 연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기계 시스템공학 전공 서진호 교수 연구팀이 한국정밀공학회지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서 교수와 지능로봇 공학과 김성재(박사과정 2년) 등 7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최근 대구 EXCO에서 열린 한국정밀공학회 올해 정기총회에서 논문 ‘협소 공간 내 생존자 탐색 로봇의 생존자 음원 위치 추정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국정밀공학회지 제39권 7호에 실린 이 논문은 올 한 해 동안 학회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연구 성과가 탁월한 논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소형 다중센서 모듈에서 전방의 음원 위치를 추정하는 연구다.
서 교수 연구팀은 생존자 탐색 로봇에 음원 위치 추정 장치를 탑재해 더욱 능동적인 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가시성이 떨어져 카메라를 통한 탐색 작업이 힘든 환경에서 생존자 탐색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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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밀공학회는 1984년 창립된 국내 정밀공학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로 KCI와 SCOPUS 저널인 ‘한국정밀공학회지’와 ‘SCI 저널인’을 출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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