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사진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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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중순 유럽 주요 5개국에 속하는 영국과 독일에 베그젤마 론칭을 완료했다. 또 핀란드에서는 헬싱키, 우시마 지역 병원입찰에 참여해 경쟁사들을 제치고 베그젤마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입찰은 핀란드 베바시주맙 시장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내년 초부터 1년 동안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그젤마는 앞서 8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오리지널과 동일한 전체 적응증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베그젤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에 이어 세 번째로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항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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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훈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본부장은 “영국, 독일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출시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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