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지난 2025년 평가 전국 1위에 이어, 올해도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두며 흔들림 없는 환경관리 역량을 증명했다.


김천시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4그룹) 전국 2위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전국 최고 성적 수상의 쾌거다.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사진제공=김천시]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사진제공=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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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검사율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김천시는 지난해 관내 환경오염 배출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염물질 배출 의심 업소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33건을 진행하고 환경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 고발 7건, 행정처분 47건, 과징금 1억2000여만 원을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했다.


또한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오염행위 사전예방 교육 강화, 기술 지원 등을 실시해 자율 관리 강화를 최우선 추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2년 연속으로 환경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지도·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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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2027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가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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