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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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7일부터 4일간 기장 드림볼파크 야구장에서 ‘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연식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주관했다.

교육청은 16개 시·도 대표 학생들이 과도한 경쟁보다는 공정·협동·도전 등 스포츠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대회를 운영해 순위와 개인성적 등을 기록하지 않으며 시상도 하지 않는다.


대회는 시·도별 교육감배 대회에서 우승한 초등학교 7팀, 중학교 13팀, 고등학교 14팀 등 총 34팀, 6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4개 구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부산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술, 페이스페인팅 등 8종의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식전 문화행사, 에어로빅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또 현장 본부 운영, 구급차와 전문 트레이너 상시 대기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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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규 시 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리며 준비한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다”며 “이번 대회가 과도한 경쟁보다는 공정한 스포츠맨십으로 다른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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