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지난 7월 1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3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지난 7월 1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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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이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종훈 경남교육감 캠프 선거운동원 3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다.


25일 도 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방선거 때 허위사실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박 교육감이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박 교육감은 지선 토론회 때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지급한 스마트단말기에 게임 등 청소년 유해 앱을 설치할 수 없다고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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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3명의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가져다 조사 중이며 박 교육감이 문자 전송 과정에 관여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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