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선거운동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이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박종훈 경남교육감 캠프 선거운동원 3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다.
25일 도 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방선거 때 허위사실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박 교육감이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박 교육감은 지선 토론회 때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지급한 스마트단말기에 게임 등 청소년 유해 앱을 설치할 수 없다고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당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경찰은 3명의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가져다 조사 중이며 박 교육감이 문자 전송 과정에 관여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