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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마약 투약 뒤 속옷만 입고 호텔 복도를 돌아다닌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호텔에서 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 마약인 LSD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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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호텔에 방을 잡고 LSD를 투약한 후 복도로 나와 속옷만 입은 채 돌아다니다가 바닥에 누워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해 이들을 상대로 마약 유통 경로를 확인 중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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