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수협은행장 후보 재공모 하기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수협은행이 차기 행장 후보를 재공모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은행장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면접 대상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지원자 5명이었다.
당초 수협은행 안팎에서는 재공모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면접 후보자를 결정하는 회의에서도 외부 출신 지원자가 최 부회장이 한 명이라는 이유로 추가 지원자를 받자는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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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2020년에도 재공모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에도 행추위 내 정부 측 위원과 수협중앙회 측 위원의 의견이 갈렸다. 수협은행장 최종 후보는 행추위 재적 위원 3분의 2인 4명 이상의 찬성으로 정해진다. 수협은행 행추위원은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과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에서 추천한 3명으로 구성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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