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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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군에서 예찰을 실시함과 동시에 관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농가 자가 예찰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 병으로 생육 후기(10월∼11월) 증상으로는 잎자루와 잎맥 갈변, 주변 잎 마름, 가지 궤양 등이 있다.

현재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고 발생과 원은 3년간 발병지에서 과수를 재배할 수 없어 농가에 큰 피해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재배 기간 동안 농가에서 자가 예찰을 실시해 화상병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에 신고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농작업 전·후, 이동 간 개인 및 도구 소독(70% 알코올 또는 세제 20배 희석) 철저 ▲농작업 이동·작업 이력제 관리 ▲외부지역(특히 화상병 발생지역) 작업자 관내 활동 금지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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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병원균 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예찰 및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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