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제외한 전국 대부분 아침 최저 5도 미만 기록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 1mm 내외의 약한 비나 눈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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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요일인 25일 내륙 곳곳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주요지점 기온은 전북 동향(진안) -3.1도, 충남 청천(괴산) -2.8도, 강원 김화(철원) -2.8도, 설악산(양양) -2.7도, 제주 윗세오름 -2.5도 등을 기록했다. 춘천 2.7도, 대전 2.8도, 전주 4.0도, 대구 5.5도, 서울 6.3도, 수원 6.7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져 두툼한 외투를 챙겨야 한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고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26일 까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다소 쌀쌀하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다.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는 1mm 내외의 약한 비나 눈이 내린다. 전날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산행 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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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동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는 25일 오전까지, 동해상과 그 밖의 남해상, 제주도해상은 26일 오전까지(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26일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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