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 ENM, 긴 호흡 관점 필요"…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2,5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19% 거래량 81,491 전일가 43,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에 대해 불확실한 거시 경제 환경으로 인한 업황 부진을 고려해 실적 추정치 조정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기존 10만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는 방송 광고 업황 둔화 영향 불가피한 가운데, 신사업 관련 비용 부담 지속되며 수익성 부진이 지속됐다"라며 "커머스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더뎌진 소비심리 회복세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은 자체 육성 지식재산권(IP)의 흥행으로 분기 체력이 강화된 가운데 올해 추가 IP가 데뷔 예정된 만큼 고성장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CJ ENM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7% 감소한 550억원으로 전망됐다. 음악 부문을 제외하면 전 부문이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문별로 보면 미디어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204억원으로 추정됐다. 콘텐츠 흥행으로 판매처가 다각화되고 자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료 가입자도 증가했지만 방송 광고 업황이 둔화되면서 외형 성장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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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의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199억원으로 전망됐는데 비우호적 업황으로 회복 더딘 상황이다. 영화는 영업적자 26억원으로 예상됐고 음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난 173억원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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