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희생자 신원확인 인터폴 회원국 대표 한자리에 모인다
경찰청, 24일부터 워킹그룹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24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 '인터폴 디비아이(DVI) 워킹그룹 회의'를 한다.
인터폴 DVI 워킹그룹은 각국 재난 현장대응 협력 및 사례·기법 연구 등 정보 공유를 위해 인터폴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16개국 신원확인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찰청은 개최국 자격으로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워킹그룹 의장(독일) 주재 비공개로 진행된다.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워킹그룹 신규회원국 카타르의 가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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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전 세계 재난 현장대응에서 서로 협력하고 국제표준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운영되는 워킹그룹 회의에 대한민국이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 경찰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재난에 대비해 더 많은 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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