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일곱 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 개최

곱고 아름다운 토박이말, 놀배움마당서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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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과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오는 22일부터 일곱 돌 토박이말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도 교육청은 우리 겨레 삶과 얼이 깃든 토박이말을 사용하고 북돋우는데 뜻을 함께하는 ‘이끎 교육청’으로, 2019년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해 토박이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또 토박이말 이끎학교 6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했고, 토박이말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해 왔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잔치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대면 행사는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려 토박이말 딱지놀이, 옛 놀이와 토박이말, 토박이말 뽑기 등 15개 종류의 놀배움마당이 펼쳐진다.


토박이말잔치 누리집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행사에는 토박이말 교육 열매를 거두어 나누고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토박이말 솜씨를 뽐내며 우리 얼을 살리는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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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곱고 아름다운 토박이말을 익히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저마다의 느낌, 생각, 뜻을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토박이말이 우리 삶을 오롯이 이끄는 누리를 경남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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