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LH 예술인 지원주택 시범사업 추진
서울 서초구 소재 매입 임대주택 60호 활용
임대료는 시세 50% 이하, 최대 20년까지 거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예술인 지원주택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전했다. 새정부 국정과제인 ‘예술인 복지 안전망 강화’에 따라 예술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술인 지원주택은 예술인 입주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마형 공공임대주택이다. 맞춤형 주거 공간은 물론 공유 공간 등이 마련된다. 임대료는 시세의 50% 이하 수준이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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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예술위 위원장은 "신축 매입약정 방식의 테마형 임대주택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면서 "연내 LH가 기존 매입한 서울 서초구 소재 매입임대주택 60호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거쳐 내년 1~2월 중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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