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사 전 직무 맞춤형 교육 과정 ‘드림 아카데미’ 종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에어부산이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 맞춤형 교육 과정 ‘드림 아카데미’가 끝마쳤다.
에어부산 드림 아카데미는 미래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에어부산과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만든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프로그램의 한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연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총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항공사 전 직군에 대한 강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 상반기에도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5주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드림 아카데미에 참여한 25명의 교육생은 ▲조종사 양성훈련의 이해(운항) ▲기내 서비스 실습(캐빈) ▲항공기 탑승수속 절차(공항) ▲운항관리사 직무소개(운항관리) ▲항공 운항 정비(정비) 등 각 직무에 대한 강의로 항공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에어부산 측은 현업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로부터 실질적이고 유용한 취업 정보를 전달받는 진로 상담도 진행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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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항공 관련 직무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상세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 제공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이 교육의 가장 큰 목표이다”며 “지역 항공사의 사명감을 가지고 우수한 지역 인재가 준비된 항공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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