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민속학술상, 민속학 발전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
28일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 시상

윤광봉 히로시마대 명예교수, 월산민속학술상 수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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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월산민속학술상운영위원회는 올해 제16회 월산민속학술상 수상자로 윤광봉 히로시마대학 명예교수(75)를 선정했다.


월산민속학술상은 월산(月山) 임동권(任東權) 박사의 뜻을 받들어 민속학 발전에 기여한 저서를 집필한 학자에게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주대학교와 대전대학교를 거쳐 일본 국립 히로시마대학 교수로 정년퇴직했다. 히로시마 한국학연구회 회장, 비교민속학회 회장, ㈔한국공연예술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금년도 수상작인 그의 저서 ‘한국의 불교 민속과 연희예술’(민속원)은 우리 민속 문화에 스며든 불교 의례를 조명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류 이면에 흐르는 전통문화의 저력으로 신교(神敎)와 불교(佛敎)가 바탕이 되고 있음을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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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8일 11시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 진행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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