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진해루 해변공원에 바다를 마주한 진해루 스마트도서관을 오픈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진해루 해변공원에 바다를 마주한 진해루 스마트도서관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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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진해루 해변공원에 바다를 마주한 진해루 스마트도서관을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U-도서관 서비스 시스템 구축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1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비대면 도서대출반납시스템에 600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진해루 스마트도서관은 가로 5.2m 폭 3m 연면적 15.6㎡이며, 부스 외관은 진해구를 연상할 수 있는 벚꽃을 분홍색으로 바다는 파란색으로 해군은 흰색으로 표현했다.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생활 속 공간에 운영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진해루 해변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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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루 스마트도서관이 휴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놀이터이자 책을 통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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