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2만4751명…위중증 233명(상보)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전망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2만4000명대를 나타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475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24만425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4691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만5431명)보다 680명 줄었다. 일주일 전(2만3583명)보다는 1168명 많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5주 연속 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유행 정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9로, 9주 만에 1을 넘었다”고 했다. 이 지표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844명→2만1469명→1만1040명→3만3248명→2만9503명→2만5431명→2만4751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6명 감소한 233명이다.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45명→247명→248명→247명→243명→249→233명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7.9%로, 수도권이 17.0%, 비수도권은 20.4%다.
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30명으로 직전일보다 7명 늘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70대 8명, 60대 2명, 50대 3명, 30·40대 각 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952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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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2490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45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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