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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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성남시 판교 기술혁신센터 온텍트홀에서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협력 차원에서 기술교류회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술교류회에는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4개 협력 기관이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 7건과 경기도 소속 공무원의 직무발명으로 등록한 도 소유 지식재산권 기술 3건 총 10건의 정보기술(IT) 및 생명공학기술(BT)을 공개한다.


주요 공개기술을 보면 ▲반복 유산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야간에 촬영한 영상을 주간에 촬영한 것처럼 밝기를 변환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변환 장치 및 방법 ▲증류주 제조 방법 등이다.

도는 아울러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참여기관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전 신청을 완료한 중소기업의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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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기술교류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ㆍ벤처기업이 혁신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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