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23’ 2주 연속 1위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다가올 검은 토끼의 해 소비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3'이 예스24 10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다.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호평받는 작가 정지아의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2위에 올랐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작가 김호연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 2'는 3위를 기록했다. '주술회전 20 더블특장판'이 예약 판매로 4위에 올랐다.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의사 지나영 저자의 육아 로드맵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가 10월 4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5위 및 가정살림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8일 출간 후 지속적 호평을 이끌며 꾸준히 순위를 높여온 책이다. 예스24의 집계 결과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의 판매량은 최근 3주간 지속 증가해왔으며 지난주 역시 32.8%의 높은 판매 성장률을 나타냈다.
한국 소설 스테디셀러들이 꾸준히 신규 독자들을 이끌며 높은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청년 안중근의 뜨거웠던 시간을 그린 작가 김훈의 '하얼빈'이 6위에 올랐고 2편의 인기 속 '불편한 편의점'이 8위에 올랐다. 역사로부터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서사를 그린 작가 이민진의 '파친코 2'와 '파친코 1' 역시 금주 11위와 13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관심을 얻고 있다.
어린이 학습 만화 시리즈 신간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7'과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9'는 각각 금주 12위와 17위를 기록했다. 한편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망그러진 햄터'의 일상을 그린 그림 에세이 '망그러진 만화'는 예약 판매로 1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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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분야 1위는 작가 조예은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짧은 소설 '하트모양 크래커'가 차지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3 전망 '트렌드 코리아 2023'은 전자책으로도 높은 관심을 모으며 금주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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