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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바이오플러스, 실적 고성장 중…사업 확장 자금도 확보"

최종수정 2022.10.20 10:50 기사입력 2022.10.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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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20일 바이오플러스 에 대해 매출 다변화 및 미국 등 진출이 벨류에이션을 상승시킬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바이오플러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6% 증가한 148억원, 영업이익은 93.0% 늘어난 69억원으로 추정됐다. 주력 품목인 필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109억원으로 전망됐고 유착방지제도 국내 주요 제약사향 제조자개발생산(ODM) 및 직접 영업 등 매출액이 늘어나면서 고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안주원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러는 신규로 판매되는 국가 및 거래처가 늘어나면서 외형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중국 하이난은 올해 7월 필러 제품 2종에 대해 특별수입허가를 획득했으나 현재 중국에서의 봉쇄 및 해제가 반복되는 상황으로 본격적인 매출 발생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도 45%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는 등 가교제 차별성을 통한 제품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6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2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를 통해 히알루론산 기반의 생체재료 응용제품 라인 증설, 비만·당뇨 치료제 등 신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및 관련 설비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3% 증가한 566억원, 영업이익은 46.3% 늘어난 267억원으로 전망된다. 안 연구원은 "부문별로는 필러가 전년 대비 32% 성장한 405억원, 유착방지제가 79% 성장한 55억원으로 추정된다"라며 "경쟁이 치열한 필러 시장에서 DVS(디비닐설폰) 정체 기술을 통해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으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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