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 주택용 화재 경보기 역할 톡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는 화재경보기 덕분에 관련 피해가 최소화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3시46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고, 그 즉시 천장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울려 거주자가 신속하게 밖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방 가재도구 소실 등 작은 재산피해만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 대원에 의해 신고접수 약 8분 만에 진화됐다.
송일수 현장대응단장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화재인지 및 신고가 늦었다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효과가 증명된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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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은 별도의 소방시설이 없는 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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