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드론시큐리티연구원, 대한민국 치안 드론 사업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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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대학 드론시큐리티연구원은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치안 드론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의 전시 관람과 연계돼 진행됐다. 송정애 경찰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드론은 물류, 이동성(모빌리티) 혁신 등 미래사회로 나아가는 데 핵심적으로 작용하는 기술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서 드론산업 육성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준 한국 드론학회장은 "드론은 사회안전을 위한 방어적 도구로써 사고 및 재난 감시, 위험물 탐지와 제거와 같은 예방적 역할 외에도 수색과 구조 및 범죄 수사 등 사후적 역할을 광범위하게 수행하고 있고, 그 역할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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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시큐리티연구원은 2016년 10월 개원해 그해 11월 '경찰의 드론 활용과 공공안전'이라는 주제로 '제1회 학술세미나'를 했다. 강욱 드론시큐리티 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경찰의 과학치안 역량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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