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이원태 원장과 클레어 로소 국제정보시스템보안자격협회장이 19일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SA 이원태 원장과 클레어 로소 국제정보시스템보안자격협회장이 19일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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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정보시스템보안자격협회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네트워크(CAMP)에서 발표한 ‘개도국 사이버보안 전문 교육 및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후속 협력이다.


올해 제7회를 맞는 CAMP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개도국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의체(48개국·63개 기관 활동)로,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18일 열렸다. KISA는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이버보안 전문 교육 및 훈련 확대 ▲사이버보안 전문가 역량 강화 ▲사례기반 교육 등 전문 교육 실효성 강화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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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KISA 원장은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의 확보는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필수 요소"라며 "KISA는 CAMP를 통해 개도국 사이버보안 수준 제고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생태계에 지속해서 기여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의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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