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대응 기금 A등급 선정 지자체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의견 나눠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세미나 토론을 하고 있다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세미나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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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써 유일하게 토론자로 초청받아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18일 함양군에 따르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세미나’에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자근·신영대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인하대학교 이기우 교수의 ‘균형발전과 교육개혁을 위한 교육특구의 도입’, 한양여자대학교 오문성 교수의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철학과 기회 발전 특구’, Masuda Hiroya 前 일본 총리대신의 ‘지방소멸 극복방안 : 일본 사례’에 대한 과제 발제 후 전문가 그룹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 진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함양 유토피아사업의 성과에 관해 설명하고, 교육특구 도입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혁 계획에 대한 질의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 및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에 대해 제안했다.

특히 일본의 지방소멸 극복 선진 사례를 우리나라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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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군수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함양군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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