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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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이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군민 정책 욕구 조사’를 1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정책 욕구 조사는 민선 8기 출범과 군민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거주 만족도 ▲정책 선호도 ▲분야별 발전 중요도 인식 등을 조사한다.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맡으며 전문조사원이 관내 가구와 상가를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장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오는 12월 말 대외에 공표할 예정이며 이를 정책환경 분석과 대안 마련과 신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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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는 “나이와 성별, 지역 등에 따라 주민들의 바람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세밀하게 파악해 행정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정 사상 처음 실시하는 정책 욕구 조사로 군민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민선 8기 군정 비전인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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