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한 50대 결국 숨져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공원에서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1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1일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A씨는 발견 직후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총알이 머리를 관통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한편 A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38구경 권총의 출처를 두고 논란이 있었으나 경찰은 A씨가 사용한 총기가 퇴역군인인 부친의 것임을 확인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