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창원지사·중앙동상가연합회, 상가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협약은 창원시 중앙동의 ‘셰프의 거리 음악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것이다.
올해로 19회차를 맞는 중앙동 음악회는 중앙동 상가의 옛 명성을 되찾고 창원의 중심상가로서의 재기를 다지는 48개 오피스텔 상가의 연합 축제이다.
‘셰프의 거리’는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중앙동 상가를 부흥코자 상가연합회가 기획한 리브랜딩 사업으로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골목 경제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셰프의 거리는 300여개 음식점 중에서 특별히 90개를 선정해 미식가들에게 소개하는 ‘창원판 미쉐린 가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중앙동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약 800만원 상당의 식당 이용할인 쿠폰을 발행했으며 중앙동 상가와 1000만원 상당의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기부사업을 펼쳤다.
또 300만원 상당 셰프의 거리 축제 경품 지원과 200만원 상당의 동절기 화재 예방 용품을 지원한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김원영 지사장은 “코로나로 위기를 겪은 주변 상가를 돕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며 “이번 셰프의 거리 축제가 성공해 중앙동 상가가 다시 창원의 식도락 중심지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중앙동 상가연합회 이상수 회장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남다른 성원은 중앙동 상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셰프의 거리 축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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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음악회를 시작으로 문을 여는 셰프의 거리 축제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시아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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