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화의전당서 ‘고창예술제’ 개최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오는 18일까지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제20회 고창예술제’가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예총 고창지회(지회장 박종은)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군민과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주기 위해 ‘꽃피어라, 고창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또 고창문인협회 시화전, 고창미술협회 회원전 및 설치미술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강호항공고 농악단의 길놀이 농악을 시작으로 고창여성시니어합창단의 합창, 수필 낭송, 고창색소폰앙상블의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예술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을 펼칠 무대가 될 것이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예술의 향기 속에서 군민 모두가 누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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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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