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제4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종합 우승'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가 소방청장배 ‘제4회 전국소방체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소방청이 매년 주최하는 전국소방체전은 전국 소방가족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올해는 강원도 횡성군에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2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축구, 야구, 농구, 탁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전남소방은 총 6개 종목(축구3, 야구2, 농구, 탁구, 테니스1, 배드민턴2)에 90명이 출전해 테니스 우승, 베드민턴·야구 준우승 등을 차지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야구 등 19개 종목 800여명의 동호회가 조직돼 운영 중이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체력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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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동호회 활동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소방관을 양성하고 재난 시 팀워크를 다지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전국 소방관들과 멋진 경쟁 속에 우애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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