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코딩 부트캠프 위코드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는 코딩 부트캠프 위코드와 전략적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레이스풀레인에서 운영하는 위코드는 2019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부트캠프다. 9월 기준 약 15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했으며, 현재까지 450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위코드는 이번 MOU를 통해 패스트파이브 멤버사가 우수한 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 멤버사가 개발 인력 구인난에 벗어나 기업과 컬처핏이 맞는 개발자만 정식 채용할 수 있도록 패스트파이브 멤버사 전용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년 차 이상 경력직 개발자 채용을 위한 핀포인트 리쿠르팅 서비스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윤 패스트파이브 이사는 "패스트파이브는 멤버사에게 부동산을 넘어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개발자를 구하고 싶어 하는 멤버사에게 성장의 발판을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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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우 그레이스풀레인 대표는 "지난 3년6개월동안 450곳이 넘는 기업이 위코드 졸업생들을 개발자로 채용했다"며 "지금까지는 패스트파이브 멤버사가 개별적으로 위코드에 협업 문의를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패스트파이브 멤버사 전용 베네핏으로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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