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공동육아나눔터 중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중심의 자녀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의 초등돌봄 프로그램인 ‘니하오 ~ 신나는 중국어교실’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5일 서구에 따르면 중국어교실은 내달 29일까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
또 다문화 가족 강사가 놀이와 접목해 중국어 및 중국 문화 이해를 도와 참여 아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쌍촌동 시영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소재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서구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자녀와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주민들에게 자녀돌봄을 위한 육아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충족 영유아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늘은 내가 요리사, 미술로 놀아볼까, 코딩교육, 자녀 돌봄품앗이 그룹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서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행복정착 프로그램인 외국어강사 양성과정교육 수료자를 강사로 섭외해 중국 언어 및 문화교육을 실시, 결혼이민자 경제적·사회적 자립지원을 제공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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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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