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난달 국내외 24.9만대 판매…전년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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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086,966 전일가 168,000 2026.05.18 13:35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24만9146대(도매 기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늘었다.


국내에서 4만9대로 11.8%, 해외에서는 20만9137대로 10.9%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4만216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2만8847대)·쏘렌토(2만122대) 등 다른 SUV 차종도 많이 팔렸다.

내수에선 쏘렌토가 533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모델이 1만3000대, 레저용차량(RV)이 2만1325대 판매됐다. 상용모델은 봉고Ⅲ(5303대)를 포함해 버스·트럭이 5684대 팔렸다. 해외에선 스포티지가 3만7727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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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나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차와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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