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두 달간, 무당벌레 이미지 비구상작품 10여점 전시

울주군 삼동면 민원실 內 작은갤러리 전시회장.

울주군 삼동면 민원실 內 작은갤러리 전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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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이 이달부터 두 달간 민원실 내 작은 갤러리에서 ‘찰나의 행복, 한정아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울산 미술협회 회원이자 청년 작가인 한정아씨는 대한민국 회화 대전 특선,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입선 등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콩-한국 현대미술 교류전,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회 등 15회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작품 소장처로는 울산시, 여수시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비구상 미술이 가지는 의도적인 변형과 현실 세계를 매칭하는 미술 장르로, 무당벌레를 이미지 한 비구상 작품 10여점을 선뵌다.


첫 공개작인 울산 태화강의 풍경과 무당벌레의 시선에서 투영한 비구상의 작품을 절제된 시각으로 오버랩해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중첩해 표현했다.

한정아 작가 첫공개작.

한정아 작가 첫공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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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아 작가는 “무당벌레는 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의 방식이나 삶에 대한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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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관계자는 “작가의 의도된 메시지를 통해 찰나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삶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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