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별, 부산에 뜬다…마리오 마우러→츠마부키 사토시 참석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아시아의 화려한 별들이 올해 부산을 달군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9일 일본·태국·인도 등 화제의 아시아 게스트진을 공개했다.
올해 신설된 지석 섹션 공식 초청작 '6명의 등장인물' 주역 4인이 부산을 찾는다. ‘태국의 원빈’이라 불리는 배우 마리오 마우러가 올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데뷔작 '시암의 사랑'(2017)으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최초 태국 천만영화 '피막'(2013)으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2011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태국드라마 '나키'(2016)·'두 도시 이야기'(2017)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나타폰 떼미락과 슈퍼모델 출신 배우 케마닛 짜미껀, 570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드라마 스타 탁손 팍숙차로엔이 참석한다.
인도영화 스타들의 내한 소식도 줄 잇는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2012)·'굿모닝 맨하탄'(2012), 드라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2020)에 출연한 배우 아딜 후세인은 '호텔 너바나'·'여행자들'(2019)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에 초청되며 이미 한차례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올해 각각 지석 섹션과 오픈 시네마에 초청된 '스토리텔러'·'맥스와 민, 그리고 미야옹자키' 또다시 부산을 찾는다.
아시아영화의 창에 선정된 인도영화 '배달의 기사'(2022)의 감독 난디타 다스와 배우 카필 샤르마가 온다.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안도 사쿠라 등 일본 배우들도 부산행을 알렸다. 신예 아라시 리나는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선정작인 '나의 작은 나라'로아시아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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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영화제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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