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제35회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대표 선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제주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지를 다지는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소방드론 등 총 7개 종목에 25명의 제주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참여하며, 의용소방대는 소방호스끌기 등 3개 종목에 11명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선수단 대표인 김세열 소방경은 “대회 기간 중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제주소방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올해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사고와 부상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복귀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35회를 맞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참여하여 분야별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기술경연이 펼쳐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